국제부 신문보도 자료
신문,잡지에 기제된 보도자료들입니다.
글 수 3
2009.05
27
2009.05.27.수 19:31
*.25.236.206
0 Comments
1197 Views
| 해당신문사 | 중앙일보 |
|---|---|
| 기사 URL |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id=3621297 |
이젠 중국 유학이다[下] [조인스]
주해동방외국어학교| 진로따라 맞춤 교육…한국학생 적응력 높여
-
이젠 중국 유학이다<下>
주해동방외국어학교| 진로따라 맞춤 교육…한국학생 적응력 높여
영어와 중국어를 함께 배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중국유학을 계획하지만 고민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꼼꼼하게 살피고 준비한다 해도 중국 유학에서 성공하기가 쉽지만은 않기 때문. 세 자녀를 모두 중국으로 보내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문정남(41·여·대구시 구암동)씨의 경험담을 통해 중국유학 성공의 노하우를 살펴보자.
우리 가족은 중국유학 패밀리다. 2002년 큰 딸 진아(18)가 중국에 유학 간 것을 시작으로 지금은 둘째 아들해운(15)과 막내딸 진희(13) 모두 중국 유학중이다. 큰아이를 중국에 보낼 당시만 해도 지금처럼 전문적인 교육기관이 많지 않았고, 중국유학을 알선하는 전문유학원 조차 드물었다. 처음 해외로 내보내야 했기에 무엇보다 아이의 안전이 염려돼 북경, 상해 등 유명 유학지를 택하지않고 광조우에 있는 지인댁에 큰 딸의 홈스테이를 맡겼다.
2년 6개월이라는 긴 유학을 끝내고 돌아온 진아는 적응을 잘 하지 못할거라는 주위의 우려와는 달리 영어학원 한번 다니지 않고도 항상 영어과목에서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특히 쓰기와 말하기는 남들의 부러움을 받을 정도로 잘 하고, 중국어가 특기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그 후 진아를 맡고 계셨던 분이 중국로컬학교에서 중국어·영어캠프를 하신다는 얘기에 당시 5학년이던 막내딸 진희를 보내게 됐다. 글로벌 시대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비전을 가진 중국을 방학을 이용해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두 차례캠프를 다녀온 후 진희는 중국아이들과 함께 공부해보고 싶다는 희망을 보였다. 그래서 망설임 없이 주해동방외국어학교 국제부 입학을 결정했다.
주해동방외국어학교 국제부에서는 한국에서 유학온 학생들에 대해 전체적인 학업과 생활까지 잘 관리해주고 있다. 초등학생이라고 하더라도 매 학생별 진로방향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하고 있다. 특히 중국 로컬학교 진학전 탄탄한 중국어 기초교육을 실시, 모든 기초교과과정을 중국 로컬학교에서 배우면서 이해할 수 있는 단계까지 책임지고 지도한다. 영어는 국제부 자체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어 큰 아이가 유학할 때 아쉬웠던 점인 전문화된 교육을 기대할 수 있었다.
그 결과, 1년 반이 지난 지금 진희는 HSK 6급을 따객관적인 중국어 실력을 검증받았고, 중국 학생들과함께 어문을 포함한 모든 교과과정 수업을 들으며 경쟁하고 있다. 오히려 영어와 수학 과목은 중국반에서도 상위권에 우뚝 서 있다. 또 매월 치르는 영어 월별레벨테스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다음 달 부터 iBT TOEFL 준비반으로 편성, 배치 될 예정이다. 진희는 귀국 후 특목고 입학을위한 준비를 할 계획이다.
막내딸의 성과를 지켜본 우리 부부는 둘째 해운이까지 중국유학을 보내기로 결정했다. 초등학교 때에는 별어려움 없이 학교에 다니던 아이가 중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영어과목 성적이 늘 바닥이었다. 성적이 우수한 아이들이 너무 많다는 것, 중3 때라 조금은 늦지 않았나 하는 갈등, 경제난이라는 악재까지...쉽지 않았지만 결정을 내려야 했다. 해운이는 올해 2월 막내 딸이 있는 주해동방외국어학교 국제부에 입학했다. 지금 해운이에게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영어에 대한 흥미는 물론, 자신의 꿈에 대한 뚜렷한 목표의식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보인다는 것이다. 가장 낮은 레벨로 수업을 시작한 해운이가얼마 전 있었던 월별테스트에서 당당히 2단계의 레벨을 올렸다. 또 아주 열심히 하는 학생이라는 현지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둘째에 대한 믿음이 부족했던 것이 부끄러워졌다.
우리나라에 있을 때는 운동을 좋아하는 해운이가 시간에 쫓기면서도 밤늦게 운동하러 간다고 할 때면 매번 작은 언쟁을 벌였고, 피아노가 필수라고 생각해 하기 싫어하던 아이를 억지로 배우게 했었다. 그런데 지금 해운이는 기숙학교 국제부 관리교사들의 지도를 받으며 매일 농구, 수영, 탁구 등을 즐기고,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음악 시간을 통해 전자기타를 즐겨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왜이런 교육이 힘이 드는 걸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우리 아이들의 중국유학을 지켜만 보던 주위 분들이점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최근에는 주변에서도 하나 둘아이들을 보내기 시작했다. 어떤 유학이든 기대한 것에 대한 성과가 100% 만족될 수는 없다. 하지만 만족되지 않은 부분에만 연연해 더 큰 장점을 보지 못한다면, 결국 성공적인 유학을 이뤄낼 수 없다. 긍정적인 결과에 대한 정보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유학을 선택하리라 생각한다. 우리 아이들은 국내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다른 아이들과는 또 다른 방향에서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이 아이들이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글로벌 리더로서 세계 중심에 우뚝 서는 큰 일꾼이 되리라 확신한다.
정리= 프리미엄 주재훈 기자 coolhead@joongang.co.kr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
|
||||
|
|
||||

공지사항
방송보도







